쉐보레, 임팩트 SUV '트레일블레이저' 출시···"소·중형 단점 보완"
쉐보레, 임팩트 SUV '트레일블레이저' 출시···"소·중형 단점 보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급 최대 차체, 최고 연비, 최초 9단 자동 변속기 탑재
(사진= 권진욱 기자, 한국GM)
한국GM이 쉐보레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트레일블레이저'를 공식 출시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한국GM)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한국GM이 쉐보레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트레일블레이저'를 공식 출시했다. 트레일브레이저는 소형 및 중형 SUV의 단점을 보안해 개방된 임팩트 SUV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의 중간 세그먼트로 앞으로 한국 GM의 SUV 라인업을 이끌어 나갈 전략적 글로벌 모델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 GM이 출시할 15개 모델 중 7번째 모델로 전량을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생산해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도 할 예정이다. 

가격은 LS모델이 1995만 원, LT모델 2225만 원, 프리미엄 2490만 원, ACTIV모델 2570만원, RS 2620만원으로 형성됐다. 특히 RS 모델에 풀옵션을 선택해도 3320만 원으로 경쟁모델인 셀토스, 티볼리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권진욱 기자, 한국GM)
쉐보레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쉐보레의 새로운 글로벌 SUV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사진은 트레일블레이저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장 전경. (사진= 권진욱 기자)
쉐보레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쉐보레의 새로운 글로벌 SUV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왼쪽부터)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과 시저 톨레도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사진= 권진욱 기자, 한국GM)
쉐보레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쉐보레의 새로운 글로벌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왼쪽부터) 카허 카젬 사장과 시저 톨레도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사진= 권진욱 기자,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는 대담한 전면 디자인과 역동적인 후면 디자인으로 젊은 감성을 표현했다. 전면부는 보다 대담해진 쉐보레 특유의 듀얼 포트 그릴을 적용해 현대적인 감각을 살렸다.  

측면은 직선으로 강조한 캐릭터 라인과 지붕이 떠있는 듯한 플로팅 루프 디자인, 후면까지 이어지는 근육질 보디라인을 통해 SUV 특유의 역동성을 살렸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모델 (사진= 한국 GM 쉐보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모델 (사진= 한국 GM 쉐보레)

특히 Rally Sports의 앞 글자를 딴 RS모델의 경우는 레이싱카와 같은 날렵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살렸으며 다크 크롬 그릴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날카로운 인상을 더했다. 

스포티한 매력을 주기 위해 RS 전용 포인트 레터링, 블랙 보타이, 바디 사이드 몰딩 그리고 카본 패턴 등이 적용된 스키드플레이트,  D컷 스티어링 휠, RS 전용 계기판, RS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 후면의 버티컬 리플렉터와 라운드 타입 듀얼 머플러 팁을 적용돼 임팩트 SUV임을 더욱 강조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모델 (사진= 한국 GM 쉐보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실내 인테리어 (사진= 한국 GM 쉐보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모델 (사진= 한국 GM 쉐보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모델 (사진= 한국 GM 쉐보레)

한국 GM이 출시한 트레블레이저에는 고강성 경량화 차체와 첨단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최고의 주행 성능과 뛰어난 연비를 실현시켰다. 차체는 기가스틸 22% 포함항 78%의 고장력,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강성을 확보했다. 

1.2ℓ 가솔린 'E-Turbo Prime'과 1.35ℓ 가솔린 'E-Turbo' 엔진은 GM의 라이트 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글로벌 차세대 터보 엔진이다. E-Turbo 엔진은 LT 트림부터 선택 가능하며, 프리미어 트림과 RS, ACTIVE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한국 GM은 배기량 '다운 사이징'으로 성능을 강화시켰다.  여기에 동급 최초의 9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면서 E-Turbo엔진과 완벽한 조합은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E-Turbo Prime 엔진은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토크 22.4㎏·m를 발휘한다.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m의 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각각 ℓ당 13㎞, 13.2㎞다.

한국GM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모델 (사진= 쉐보레)
한국GM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모델 (사진= 쉐보레)

차체는 동급 최대 수준이다. 최대 전장 4425㎜, 최대 전고 1660㎜, 전폭 1810㎜의 크기를 자랑한다. 2640㎜의 휠베이스 역시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다. 트렁크 용량은 460ℓ로 2열을 접으면 최대 1470 리터까지 확장된다.      

진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됐다. 6개의 에어백은 물론,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첨단 능동 안전사양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다.  

이밖에도 트레일블레이저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시스템, 에어로 셔터, 7개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급 사양들이 대거 적용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