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스마트로, 무인편의점에 QR결제 적용
BC카드-스마트로, 무인편의점에 QR결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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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무인편의점 'GS25 을지스마트점' 공식 오픈
(사진=BC카드)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이홍재 스마트로 사장(맨 오른쪽),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이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BC카드 사옥(을지트윈타워)에 입점한 무인편의점 'GS25 을지스마트점'에서 BC카드의 QR코드 기반 자동결제 기술을 체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BC카드)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BC카드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유통매장 '무인편의점'에 자사 QR코드 기반 자동결제 기술을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무인편의점 'GS25 을지스마트점'은 BC카드, 스마트로, GS리테일 등 3사가 협업해 12월말부터 시범테스트를 거쳐 이날 공식 오픈했다. GS25 무인편의점 결제는 'BC카드', IT기술 운영은 BC카드 자회사 '스마트로', 상품 공급 및 매장 운영은 'GS리테일'이 각각 맡는다.

자동결제 솔루션에는 'BC페이북 QR결제'가 적용됐다. 고객은 BC카드 간편결제앱 '페이북'을 설치 하고 BC 신용카드를 등록한 후 QR결제를 눌러 발급된 QR코드를 스캔해 무인편의점에 입장하면 된다.

매장을 나갈 때에는 고객이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별도의 결제 과정 없이 구매한 상품만 들고 나가면 된다. 이후 상품 정보가 페이북으로 전송되고 BC 신용카드를 통해 자동결제가 이루어진다. 구입 목록과 결제 내역은 매장에서 나온 후 페이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AI를 활용한 무인편의점은 금융과 유통이라는 이종 산업간의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향후에도 BC카드는 AI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디지털 결제, 인증 서비스 확대를 통해 페이북 기반 대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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