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올해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출시
넥슨, 올해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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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의견 반영 서른 가지 이상 콘텐츠 개선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신작모바일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이호정 기자)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신작모바일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이호정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유저 목소리에 최대한으로 귀 기울여 '양방향 소통 게임'을 만들겠다."

넥슨은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카운터사이드'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게임을 소개하며 유저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이는 게임의 장르적 특성상 유저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팬덤'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로, '클로저스', '엘소드' 등 서브컬처 장르 게임 개발로 유명한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사단의 첫 모바일 신작이다. 

이날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와 박상연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유저들과의 소통을 통해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먼저 박상연 디렉터는 지난 8월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전투 플레이', '채용 시스템' 등 30종 이상의 수정 사항들을 전면 개선했으며,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추가 요청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수렴 및 개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카운터사이드' 출시 론칭 콘텐츠 스펙. (사진=이호정 기자)
'카운터사이드' 출시 론칭 콘텐츠 스펙. (사진=이호정 기자)

이와 함께 카운터사이드만의 개성 넘치는 콘텐츠도 소개했다. 론칭 컨텐츠로는 △'메인스트림' 외전'을 포함한 6개의 에피소드 △50장 이상의 컷씬 일러스트 △7개의 특징있는 전투 콘텐츠 △50곡 이상의 OST △깊이있는 시나리오 콘텐츠 △30만자 이상의 메인 시나리오 등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게임 플레이 뿐 아니라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넥슨 김종율 퍼블리싱2그룹장이 카운터사이드 론칭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2월 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하며, 론칭 직후 최대한 빠르게 유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들이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운영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 그룹장은 "관계자 모두가 유저 소통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론칭 이후 최대한 빠르게 유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또 일방향적인 마케팅이 아닌 유저들의 즐거움을 배로 늘릴 수 있는 환원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운터사이드는 2월 4일 올해 넥슨은 첫 신작으로 출시된다. (사진=이호정 기자)
카운터사이드는 2월 4일 올해 넥슨은 첫 신작으로 출시된다. (사진=이호정 기자)

한편 넥슨은 2월 10일까지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드는 게임 콘셉트에 맞춰 '증강현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넥슨플레이' 애플리케이션내 지도에 등장하는 '카운터'와 '침식체'를 찾아 이를 제보하면 최대 '1만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는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에 집중했다"며 "지속적으로 유저분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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