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모레성수 '보습대피소' 12일까지 운영
에스트라, 아모레성수 '보습대피소' 12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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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수행하면 손상된 피부장벽 강화 가능한 '아토베리어365' 로션·크림 선물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 에스트라는 서울 성동구 아모레성수 안에서 12일까지 '보습대피소'를 운영한다. (사진=에스트라)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 에스트라는 서울 성동구 아모레성수 안에서 12일까지 '보습대피소'를 운영한다. (사진=에스트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이자 병원 화장품 전문 브랜드 에스트라가 겨울 추위를 피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을 서울 성수동에 꾸몄다. 8일 에스트라는 아모레성수 안에서 오는 12일까지 '보습대피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모레성수는 아모레퍼시픽의 30여 브랜드 제품 2300여 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성수동 분위기를 살리면서 아모레퍼시픽 역사를 느끼도록 과거 자동차 정비소로 쓰인 건물을 개조했다. 

에스트라에 따르면, 보습대피소는 '에스트라365 보습대피존', '보습 눈꽃 포토존', '보습 캡슐 플레이존' 등 세 가지 공간으로 꾸몄다. 에스트라365 보습대피존은 아토베리어365 라인으로 피부 장벽 강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보습 눈꽃 포토존의 주제는 에스트라의 특허기술인 '더마온 캡슐'이다. 
 
아모레성수 내 보습대피소를 찾아 세 공간에서 임무를 마친 소비자한테 에스트라는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할 수 있는 아토베리어365 로션과 크림을 경품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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