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이스타항공은 2020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10시부터 8일까지 첫 특가 이벤트인 '이스타’s Early Bird'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출발 3~4개월 전에 항공권을 미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정기 특가 이벤트로 매달 첫 평일에 진행된다.
탑승기간은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며 24개 국내·국제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는 △국내선 1만4200원 △국제선 3만99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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