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수주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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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전날 개최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550표 중 394표를 얻어 약 72% 득표율로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그룹 SMDP를 비롯해 구조 설계 분야 LERA와 경관조명 디자인 LPA 등과 손을 잡고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스카이커뮤니티, 정원형 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수성구 황금동 60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0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2486억원이다. 인근 경북고를 비롯해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경신중·고, 정화여고 등이 가깝게 위치하며, 범어공원 두리봉, 무학산 등이 단지 좌우로 위치해 있다.

이번 수주고를 비롯해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대흥·성원·동진빌라 △서울 방화6구역 △경기 안양 신한아파트 △창원 신월2구역 △서울 보문5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6개 단지,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수성지구2차우방타운는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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