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미얀마 고위급 초청연수
새마을금고, 미얀마 고위급 초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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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황국현 지도이사(왼쪽 다섯번째)와 미얀마 차관 초청연수에 참가한 우 흘라 쩌(왼쪽 네번째)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차관 등 연수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는 이달 23~27일 서울 삼성동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 IT센터 등에서 '미얀마 새마을금고 전국 확산'을 위한 고위급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차관과 농업국 부국장, 협동조합국 부국장 등 고위급 공무원 5명이 참가해 새마을금고의 성장과정, 저축·대출 등 금고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새마을금고 견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연수단은 연수 후 본국에서 미얀마 새마을금고 관련 법령 정비와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지에 새마을금고가 확산되면 미얀마 국민들의 빈곤 감소와 삶의 질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미얀마 성공모델이 미얀마 전국에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초청연수와 현지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전문가를 파견해 현지 컨설팅 등을 계속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며 "미얀마에서 확인된 한국 새마을금고 모델을 다른 개발도상국가에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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