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30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판매
롯데백화점, 30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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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이달 30일부터 1월23일까지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연다.(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다. (사진=롯데쇼핑)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연다. 

23일 롯데백화점은 고가 프리스티지 선물세트부터 우수 농장 세트, 이색 선물세트 등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활 카테고리 선물세트 1100개 품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초고가 명절 세트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프리스티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프랑스 대통령이 문화 외교를 위해 사용할 정도로 명성이 높은 'LV 로마네 꽁띠 컬렉션'(로마네 꽁티 2006+로마네 꽁티2013)을 9100만원에 판다. 최상급 참조기만으로 꾸려진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7㎏‧10미)를 200만원에, 최상위 등급 구이용 부위들로 이뤄진 프리미엄 한우 세트인 'L-NO. 9'(100세트‧6.5㎏)을 135만원에 내놓는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고려해 롯데백화점이 전국에서 찾은 우수한 농장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2012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성한우 대표 농장인 '목화농장 한우세트'를 53만원에, 해썹(HACCP) 및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 농장 인증을 취득한 '대관령 대영목장 한우세트'를 47만5000원에 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색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지난 추석 선물세트부터 선보여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노포 맛집 세트'를 강화해 다양한 맛집들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34년 전통의 한우 전문점 '벽제갈비'의 '벽제 감사 세트(양념갈비+양념불고기)'를 35만원에, 전북 군산 지역 향토 음식점 '계곡가든'의 '게장 세트 2호'를 17만원에 내놨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자체브랜드(PB)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선물세트들도 선보인다. 우선, 의식주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 매장인 '시시호시'에서는 '시시호시 설날 세트(광주요 단지 면기+자이소 떡국떡)'를 5만1000원에, '시시호시 다도 세트(서울번드 쓰리코 연잎 티컵+쿠스미티 엑스퓨레)'를 14만2000원에 판다. 

또한, 분당점·안산점에서 운영 중인 복합 문화 공간 '소공원'에서는 '올해도 건강하세요 꽃다발'을 4만4000원, ‘올 명절도 고마워요 꽃다발’을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본점·잠실점에서 운영 중인 고급 대여 편집매장 '샬롱드 샬롯'에서는 아동 한복을 대여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롯데상품권 설패키지 한정 판매 이벤트도 마련했다. 23일부터 현금으로 300만원, 1000만원, 5000만원, 1억원 패키지 구매 시 각각 4만5000원, 20만원, 150만원, 350만원을 선물한다. 법인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만5000원, 5만원, 50만원, 100만원을 덤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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