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자녀보험 3대 진단비 한시판매
삼성화재, 자녀보험 3대 진단비 한시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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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삼성화재가 보험대리점(GA) 채널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자녀보험 3대 진단비를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GA채널에 오는 20일까지 자녀보험 3대 진단비(유사암, 뇌혈과, 허혈성)를 최대 5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도록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공지했다.

23일부터는 연계비 조건이 적용돼 상해후유장애 특약 1억에 가입해야만 자녀보험 진단비를 5000만원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언더라이팅(보험인수 심사) 정책 변경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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