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 스탁, 맞춤 투자 교육 콘텐츠 제공
핀업 스탁, 맞춤 투자 교육 콘텐츠 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핀업 스탁)
(사진=핀업)

[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밀레니얼 세대의 성향에 따라 재테크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기성세대가 원금 보장 상품인 적금에 투자하거나 지인을 따라 주식 또는 부동산에 투자했던 것과 달리 밀레니얼 세대는 스스로 본인의 투자 성향을 학습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재테크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눈길을 끌고 있는 플랫폼이 '핀업'(FIN UP)이다. 

핀업은 △주식과 투자 아카데미 '핀업 스탁' △테마 및 투자 뉴스 알림 애플리케이션 '핀업 레이더' △창업 플랫폼 '핀업 스타터' 등을 운영하는 스마트한 재테크 생활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준별 맞춤 투자 교육 콘텐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업 스탁'은 본인만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소신 투자를 하고자 하는 25~45 연령층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핀업 스탁은 검증된 투자전문가에게 맞춤형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본인의 재테크 실력에 맞춰 '초보투자 아카데미' 또는 '투자 아카데미'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알림서비스 '골든 시그널'과 목표 수익률 달성 종목을 멘토가 직접 추천해 주는 '추천 종목' 서비스도 운영중이다.

핀업 관계자는 "핀업 스탁의 추천 종목 시스템은 성공률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수익 달성 실패시 구독료를 100% 환불해주는 세이프 프로그램"이라며 "이러한 환불 정책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서비스"라고 전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