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 라이프 위한 '삼성카드 탭탭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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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의 카드로 일상과 여가 혜택 변경해 사용
KTX·SRT 포함 철도 할인 등 여행 트렌드 겨냥
삼성카드가 싱글라이프 고객을 겨냥해 출시한 '삼성카드 taptap I(탭탭 아이)'.(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싱글라이프 고객을 겨냥해 출시한 '삼성카드 taptap I(탭탭 아이)'.(사진=삼성카드)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삼성카드가 싱글 라이프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출시한 상품 '삼성카드 taptap I(탭탭 아이)'가 일상과 여가 혜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혜택을 제공하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12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탭탭 아이'는 고객이 '일상 패키지'와 '여가 패키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스스로에게 소비를 아끼지 않는 1인가구의 소비 패턴과 맞물려 인기를 끌고 있다. 

일상패키지에는 1인 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 업종에서의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1인 가구 특성상 대형마트 보다 온라인 쇼핑과 슈퍼마켓 이용이 많고, 번거로운 집세탁보다는 세탁소 방문을 즐기는 점을 착안했다. 이에 삼성카드는 슈퍼마켓, 온라인쇼핑, 프리미엄아울렛, 세탁업종 사용금액 3%를 각각 최대 1만원까지 결제일 할인해준다.

스타벅스 등 10대 커피전문점은 물론 파리크라상에서 사용한 금액도 30%를, 생어거스틴·발재반점·배민프레시에서는 20%를 결제일에 할인받을 수 있다.

여가·반려동물 관련 업종에 많은 소비를 하는 1인가구 특성을 반영해 관련 업종에서의 특화 혜택도 제공한다. 동물병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월 1회, 연 최대 6회까지 1만원 결제일 할인된다.

일상패키지 혜택에는 문화생활 할인도 포함돼 모든 영화관에서 6000원 이상 결제시 6000원 결제일에 할인 받는다. 오프라인서점과 인터파크 공연예매로 5만원 이상 결제 월 1회, 연 6회까지 결제일에 1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또 프리미엄 원목가구 업체 '카레클린트' 이용하게 되면 할인한도 제한 없이 사용금액의 3%를 결제일에 할인 받는다.

삼성카드 탭탭 아이의 여가패키지는 여행에 특화돼 있는 특징이 있다. 탭탭 아이는 매월 삼성카드 taptap(탭탭) 앱을 통해 패키지는 변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외 라운지 이용이 프리미엄 카드들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것과 달리, 삼성카드 탭탭 아이는 별도의 Priority Pass(공항 라운지 멤버십) 카드 없이도 전세계 800여 공항라운지를 이용 가능하다. 이는 해외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국내외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는 연 5회까지 가능하다. 전세계 800여 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혜택이 연 3회 제공되며, 마스터 플래티늄 서비스를 통해 국내 스카이허브라운지·아시아나라운지 무료 이용이 연 2회까지 가능하다.

KTX, SRT 포함 철도를 이용해도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씩 최대 월 2회까지 결제일 할인이 제공된다. 해외가맹점과 해외직구, 여행 업종에서 사용한 금액 3%도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이외에도 △국내 특급 호텔 F&B 및 객실 할인 △해외 렌터카 할인 △전국 메가박스 마스터 콤보세트 무료 등 마스터 플래티늄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카드 탭탭 아이 연회비는 4만9000원이며, 삼성카드 홈페이지 및 탭탭(taptap)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나(I)를 위한 소비 및 1인 라이프(로마숫자 I)를 상징하는 카드 상품"이라며 "가성비 중심의 소비 활동 속에서도 여행, 여가 등 자신을 위한 소비는 아끼지 않는 1인 가구의 소비 특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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