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13일 '몸짱 소방관' 모델 경자년 달력 2종 방송
GS홈쇼핑, 13일 '몸짱 소방관' 모델 경자년 달력 2종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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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화상환자 돕기 위해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제작···오중석 사진작가 재능기부
서울 동대문소방서 이광용 소방관과 동작소방서 송원기 소방관은 13일 오후 3시10분부터 GS홈쇼핑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 기부 방송에 출연해 몸짱 소방관 달력 의미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진은 2017년 방송 장면. (사진=GS홈쇼핑) 
서울 동대문소방서 이광용 소방관과 동작소방서 송원기 소방관은 13일 오후 3시10분부터 GS홈쇼핑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 기부 방송에 출연해 몸짱 소방관 달력 의미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진은 2017년 방송 장면. (사진=GS홈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GS홈쇼핑(GS샵)이 '따뜻한 세상 만들기' 기부(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몸짱 소방관'들을 모델로 만든 경자년 달력을 선보인다. 11일 GS홈쇼핑은 오는 13일 오후 3시10분부터 서울 동대문소방서 이광용 소방관과 동작소방서 송원기 소방관이 직접 따뜻한 세상 만들기 방송에 출연해 2020 몸짱 소방관 달력을 판다고 밝혔다. 

GS홈쇼핑에 따르면, 이광용·송원기 소방관은 '제9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했던 34명 중 2명이다. 몸짱 소방관의 TV홈쇼핑 방송 출연은 2017년 이후 두 번째다. 2020 몸짱 소방관 달력 모델로 나섰던 둘은 이날 방송에서 몸짱 소방관 달력에 깃든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몸짱 소방관 달력은 서울시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2014년 처음 만들었다. 6년째 제작한 2020 몸짱 소방관 달력은 오중석 사진작가의 재능기부가 더해졌다. 

GS홈쇼핑은 2015년부터 몸짱 소방관 달력 제작 후원과 판매를 맡았다. 그동안 초기 제작비를 지원하고, 판매수익금을 모두 기부해왔다. 올해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몸짱 소방관 달력 의미를 알리기 위해 모델로 참여한 소방관 둘을 방송에 초대했다.  

몸짱 소방관 달력 판매수익금은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돼 저소득층 화상환자 130명의 치료에 쓰였다.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외국인으로 확대했다. 국경을 넘어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실천하는 셈이다. 

13일 따뜻한 세상 만들기 방송에선 벽걸이용과 탁상용 몸짱 소방관 달력을 선보인다. 가격은 '119' 의미를 담아 각각 1만1900원으로 정했다. GS홈쇼핑의 온라인쇼핑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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