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 11일 하루 '반값파티' 
이랜드몰, 11일 하루 '반값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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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특가상품 선착순 판매
이랜드몰에서 11일 오전 9시부터 '반값파티'를 연다. (사진=이랜드리테일) 
이랜드몰에서 11일 오전 9시부터 '반값파티'를 연다. (사진=이랜드리테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이랜드몰)에서 11일 하루 '반값파티'를 열어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이랜드몰 반값파티에 대해 이랜드리테일은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선착순 방식으로 초특가 상품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시간대별 초특가 상품과 가격은 ▲오전 9시 샤오미 디어마 보풀제거기 1000원 ▲오전 11시 bhc치킨 맛초킹과 콜라 5900원 ▲오후 1시 투썸플레이스 바닐라라떼 1000원 ▲오후 3시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 1000원 ▲오후 5시 구찌 GG 마몽 가죽지갑 9만9000원이다. 

유솔·인디고키즈(오전 9시), 모던하우스(오전 11시), 미쏘(오후 1시), 스파오(오후 3시), LG·다이슨(오후 5시) 등 여러 브랜드 반값쿠폰은 각각 선착순 300명에게 발급해준다. 

뉴발란스 패딩(7만5050원부터), 후아유 더플코트(50% 할인), 프라카 폴란드 감성 핸드메이드 테이블웨어(5600원부터), 영국 버논 해밀턴 에어프라이어 6.5ℓ(5만5000원), 다아나톤·아르테시아 디지털 피아노(19만9000원부터) 등 '극한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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