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 론칭
폭스바겐코리아,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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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폭스바겐코리아)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정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 관련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이 폭스바겐 앱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은 베타 테스트를 거쳐 지난 2일부터 정식 오픈했다. 폭스바겐 앱 내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은 전화로 차량 서비스를 예약하던 기존 시스템이 아닌, 고객들이 방문하기 편한 지역의 서비스센터 및 시간을 온라인 상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고객들은 영업시간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차량의 소모품 교환과 관련된 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온라인 예약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온라인 예약 후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폭스바겐 정품 워셔액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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