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證, 코오롱글로벌과 'PF 3700억원 조달' 약정체결
이베스트證, 코오롱글로벌과 'PF 3700억원 조달' 약정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왼쪽)-윤창운 코오롱글로벌 사장(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왼쪽)-윤창운 코오롱글로벌 사장(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코오롱글로벌과 지난 3일 송도 코오롱글로벌 본사에서 양 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관련 약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약정은 수원 곡반정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금융주관사와 시공사로 참여한 두 회사가 향후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해 이뤄졌다.

두 회사는 이번 약정으로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상호 신뢰관계 형성과 원활한 업무 협력 관계 등을 구축키로 했다.

해당 사업지는 코오롱글로벌의 단일 주택사업장중 최대 규모로 도급금액 5300억원 및 1·2단지 총 3236세대의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아파트가 시공될 예정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사업 진행을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37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 청약 마감된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는 평균 60.4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타입 해당지역 마감됐다.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은 "최근 두 회사가 급격한 실적 상승을 보여주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이번 약정을 통해 상호 간 다각적인 업무협력의 토대가 만들어진 만큼 향후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뿐만 아니라 추가 사업 진행에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