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기린 상전유통학술상 첫 수상자 탄생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기린 상전유통학술상 첫 수상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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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상전(象殿)유통학술상 1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환 건국대학교 교수, 김주영 서강대학교 교수, 오세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익성 한국유통학회 학회장, 전달영 충북대학교 교수, 장주연 박사과정. (사진=롯데지주)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상전(象殿)유통학술상 1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환 건국대학교 교수, 김주영 서강대학교 교수, 오세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익성 한국유통학회 학회장, 전달영 충북대학교 교수, 장주연 박사과정. (사진=롯데지주)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한국유통학회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상전(象殿)유통학술상 1회 시상식을 열었다. 상전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호다. 

한국유통학회는 신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이어받아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들을 격려한다는 취지로 올해 상전유통학술상을 제정했다. 롯데는 이 상을 후원한다. 

1회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에는 오세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오 명예교수는 국내 유통학 연구와 산학협력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특히 유통학회 설립과 기반 정립에 기여하고 많은 후학 교수를 배출한 점이 인정됐다. 그 밖에 수상자는 △최우수상(학술부문) 서강대학교 김주영 교수  △최우수상(학술부문) 충북대학교 전달영 교수 △최우수상(정책부문) 건국대학교 정환 교수 △신진학술상 서울대학교 장주연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신격호 명예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를 여는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들이 발굴·양성되고, 또 그 분들이 유통산업이 국가 산업구조의 중심이 되는데 기여한다면, '상전'이라는 본인의 호를 내어주신 명예회장님과 롯데그룹에 더없는 영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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