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겨울철 정비사 근무환경 개선
티웨이항공, 겨울철 정비사 근무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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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추운 겨울 공항 현장에서 일하는 정비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키 위해 방한용품 지급 종류를 늘리고 간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추운 겨울 공항 현장에서 일하는 정비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키 위해 방한용품 지급 종류를 늘리고 간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티웨이항공)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티웨이항공은 추운 겨울 공항 현장에서 일하는 정비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키 위해 방한용품 지급 종류를 늘리고 간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야외에서 겨울 한파에 맞서 항공기를 점검하는 현장 정비사들을 위해 기존 지급하던 방한조끼, 방한화, 방한 패딩에 방한 귀마개 용품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공항, 김포공항 내 정비 사무실에 호빵 기계를 설치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최상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응원하는 취지로 방한용품과 간식 제공에 나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객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함께하는 우리들의 항공사'라는 경영이념 아래 임직원 사기 진작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7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팥빙수 간식차를 배달했으며, 사무실 근무 직원 대상으로 반바지와 샌들 차림 허용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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