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홀)에서 8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난다.
피자알볼로는 4일 시작된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자체 상품인 '날수(水)있어'를 선보였다. 피자알볼로에 따르면 날수있어는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한 칼라만시 음료로, 다이어트와 소화에 효과적이다.
피자알볼로 부스에선 피자와 함께 날수있어를 맛보고, 내년 달력과 다이어리도 만날 수 있다. 피자알볼로 쪽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스토리에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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