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포럼·5G-ACIA, 5G 기반 스마트공장 서비스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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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반 스마트공장 기술, 표준, 비즈니스 등 협력 추진
5G 포럼 CI. (사진=5G 포럼 홈페이지)
5G 포럼 CI. (사진=5G 포럼 홈페이지)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5G 포럼은 3일 5G-ACIA와 5G 기반 스마트공장의 보급·확산과 생태계 구축 등 공동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올해 3월 5G 포럼과 5G-ACIA와 공동으로 개최한 워크숍에서 5G 기반 스마트공장의 국내외 이슈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한 내용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고있다.

5G 포럼은 5G 기반의 스마트공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ICT 기업과 제조 기업이 함께 하는 '스마트공장위원회'를 신설하고 관련 업꼐와 의견수렴을 통해 5G 스마트공장 관련 전략을 논의해 왔다.

우리나라의 제조 산업은 세계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은, 무선 기반의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소 업체의 투자 여력 부족, 품질 보증기반 취약, 각 산업 주체간 협력 미흡 등으로 어려움이 많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5G 기반의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서 △ICT 기업과 제조 기업 간의 협업 유도 △글로벌 표준화 협력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공유 △글로벌 공동 프로모션 추진 △글로벌 생태계 구축 등 다섯 가지의 범위에서 협력해 나간다고 밝혔다.

김성륜 5G 포럼 스마트공장위원회 위원장은 "5G 기반 스마트공장의 빠른 확산은 5G 기업과 제조 기업 간의 소통이 우선적이며, 이를 통해 산업 간의 경계를 낮출 수 있다"며 "이 단계가 지나면 5G 스마트공장을 구현하는 기술과 표준화,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산업육성 및 법·제도 등은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G 포럼은 이날 5G 융합서비스 촉진을 위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5G 버티컬 서밋 2019'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5G 스마트공장'을 위한 세션을 구성하고 △국내 통신사와 제조사의 스마트공장 현황 △유럽의 스마트 공장 준비 현황과 비즈니스 및 표준화 현황이 발표된다. 또 5G 푸로머 스마트공장위원회와 5G ACIA간의 패널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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