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역 두산위브' 1순위 청약 마감···평균 52.25대 1
'대곡역 두산위브' 1순위 청약 마감···평균 52.2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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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대곡역 두산위브' 조감도. (사진= 두산건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대곡역 두산위브' 조감도. (사진= 두산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두산건설이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원에 공급하는 '대곡역 두산위브' 청약 접수에서 전 가구 1순위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단지는 총 17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9040건의 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5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 전형에서 13가구 모집에 1518건이 접수돼 116.77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그 외 전용면적별로는 △34㎡ 10.19대 1(11가구 모집에 112건) △43㎡A 14대 1(8가구 모집에 112건) △43㎡B 15대 1(10가구 모집에 150건) △43㎡C 12.14대 1(7가구 모집에 85건) △59㎡A 67.54대 1(24가구 모집에 1621건) △59㎡B 41.75대 1(12가구 모집에 501건) △59㎡C 34.26대 1(15가구 모집에 514건) △59㎡G 31.72대 1(22가구 모집에 698건) △69㎡A 34.5대 1(6가구 모집에 207건) △69㎡B 44.5대 1(2가구 모집에 89건) △69㎡C 35.69대 1(13가구 모집에 464건) △84㎡B 98.96대 1(30가구 모집에 2969건) 등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능곡뉴타운 내 첫 분양은 물론 청약규제에서 제외되고 평균 분양가도 3.3㎡당 97만원 낮아진 수준에서 결정되면서 청약통장이 대거 몰렸다"며 "대곡역세권 개발·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착공 등의 개발호재로 청약 결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능곡1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서며, 지하3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 34~84㎡·6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TX A노선이 지나가는 대곡역이 근접해 있어 개통 시 강남 삼성역까지 15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 약 179만㎡ 규모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되면 오는 2024년에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대곡~소사선, GTX-A노선 등 4개 노선 등이 자리매김하게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6일, 정당계약은 17~19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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