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日 코스모오일, 합작 10주년 기념식 개최
현대오일뱅크-日 코스모오일, 합작 1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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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 이영우 현대코스모 대표, 다나카 일본 코스모오일 대표가 감사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왼쪽부터)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 이영우 현대코스모 대표, 다나카 일본 코스모오일 대표가 감사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현대오일뱅크와 일본 코스모오일의 합작법인인 현대코스모가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다나카 코스모오일 대표와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양사가 이룬 성과를 돌아봤다. 

현대코스모는 현대오일뱅크와 코스모오일이 2009년 11월 5대 5 합작으로 설립한 석유화학사다. 충남 대산에 있는 BTX공장을 통해 파라자일렌 등 석유화학제품을 연간 160만t 규모로 생산한다. 제품은 주로 중국에 수출하며, 올해 3분기까지 1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두 회사는 2008년 신흥국들의 과감한 설비 투자에 대응하고자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상호 엔지니어를 파견하고 촉매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시너지를 창출해 왔다.

강 대표는 "양사 간 협력이 현대코스모를 통해 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영업 및 글로벌사업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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