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이스타항공은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한정 특가 '이스타임머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의 '이스타임머신' 이벤트는 짧은 기간 동안 오픈되는 타임딜 형태의 특가 이벤트로, 매달 특정 노선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전 10시에는 상하이, 오전 11시 가오슝, 오후 2시 화롄 등 4개 노선 특가항공권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탑승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며, 1인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상하이 7만5200원 △인천-가오슝 5만7100원 △인천-화롄 5만9100원 △김해-화롄 5만7100원부터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