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월 서울서 1만6772가구 입주···5년 평균 대비 45.4%↑
12~2월 서울서 1만6772가구 입주···5년 평균 대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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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오는 12월부터 3개월간 서울에 예년보다 45%가량 많은 입주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 지역 입주 예정 아파트는 1만677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5년 평균치(1만2000여가구) 대비 45.4%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4만8184가구, 지방(4만504가구)을 포함한 전국의 입주 물량은 8만8688가구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에선 12월 서울 강동구 고덕 3411가구, 경기 시흥시 은계 2018가구 등 1만3518가구가 입주한다.

내년 1월에는 경기 안산 단원 2017가구와 서울 영등포 신길 1546가구 등 1만1597가구, 2월엔 강동 고덕 4057가구와 안산 상록 3728가구 등 2만306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2월 경남 창원 중동 3233가구 등 1만9330가구, 내년 1월 부산 기장 2460가구 등 1만333가구, 2월 충북 청주 동남 1407가구 등 1만841가구가 입주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2만4365가구, 60~85㎡ 5만7277가구, 85㎡ 초과 7046가구다. 주체별로는 민간 7만4475가구, 공공 1만4213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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