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21일 회전초밥 전문점 '본가스시'에서 제철을 맞은 방어와 새우 등을 활용한 메뉴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본가스시에서 맛볼 수 있는 겨울 메뉴는 방어해초비빔밥(1만5,000원), 방어묵은지초밥(2개·5000원), 방어대뱃살초밥(2개·7000원), 활새우초밥(2개·7000원) 등이며, 오는 12월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내 15개 본가스시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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