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2개 노선 대상 얼리버드 초특가항공권 판매
에어서울, 12개 노선 대상 얼리버드 초특가항공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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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7일까지 항공권을 초특가로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항공권을 초특가로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에어서울)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항공권을 초특가로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김포-제주 노선을 비롯해 국제선은 하노이, 나트랑,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1인 편도총액운임은 △김포/제주 1만4400원 △하노이 7만7300원 △보라카이 8만7300원 △다낭 10만3100원 △나트랑 10만7300원 △코타키나발루 10만2300원 △괌 10만5100원 △씨엠립 14만1300원부터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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