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현대차證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현대차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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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현대차증권은 20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2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올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8% 감소한 515억원, 영업손실 4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면세점 적자(-99억원)가 당초 전망보다 확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9월말, 적자의 주범이었던 면세점 사업을 철수하면서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297억원으로 면세점 사업을 영위하기 전인 2014년(334억원) 수준에 육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면세점 사업 철수를 통한 성장성 훼손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적지 않지만, 오히려 수익성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내년부터 순수백화점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이익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내년 수익 예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6.6배, 0.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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