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아크로' 브랜드 새단장···"최상의 주거 기준 제시"
대림산업, '아크로' 브랜드 새단장···"최상의 주거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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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아크로 갤러리 개관
아크로 갤러리 외관. (사진=대림산업)
아크로 갤러리 외관. (사진=대림산업)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대림산업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새단장한다. 

대림산업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새로운 아크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비전이 적용된 '아크로 갤러리'를 개관하고, 새롭게 단장한 '아크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새 '아크로'는 지난 2년간 진행한 연구·개발의 결과물이 담겼다. 대림산업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위해 아크로 실 거주자 약 1200명을 대상 설문조사 등을 진행, 거주 환경에 대한 잠재적 니즈와 개선점을 발굴했다. 또 전 세계 최고급 주거환경 트렌드와 서울시 상위 시세 지역의 25~44세 주민 약 1만6000명 등을 상대로 한 빅데이터도 분석해 반영했다.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존 로고에서 오렌지 구름 심볼을 떼어 내 하이엔드 이미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메인 컬러로 블랙과 화이트를 사용해 존재감과 잠재력, 진화가능성을 담고자 했다. 대림산업은 BI와 함께 브랜드의 휘장 및 비주얼 모티브로 활용되는 모노그램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브랜드 네이밍의 영문 알파벳 'A'의 형태를 듀얼라인으로 구조화해, 독보적인 이미지로 제작했다고 대림산업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아크로는 오는 2020년 12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마케팅·서비스·홈페이지·스마트홈 등은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대림산업은 브랜드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 '아크로 갤러리'도 운영할 계획이다. 강남구 신사동에 마련된 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1층 라운지는 방문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쇼룸 형식의 카페로, 3층 갤러리에는 아크로의 주요 기술력을 시연하는 테마가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주거 가치에 대한 정의부터 입지, 기술, 품질, 서비스, 디자인 등 모든 요소에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한 최상의 주거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면서 "또 한 번 주거문화의 패러다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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