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비바리퍼블리카, 세계 핀테크 기업 29위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세계 핀테크 기업 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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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도 50대 이머징 기업에 이름 올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제3인터넷은행에 재도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비바리퍼블리카)
비바리퍼블리카 (사진=비바리퍼블리카)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간편송금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인터내셔널과 핀테크 벤처투자기관 H2벤처스가 선정한 '올해의 핀테크 100개 기업(2019 Fintech 100)'에서 29위를 차지했다.

18일 KPMG와 H2벤처스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 중 기술 혁신성, 자본조달, 다양성이 우수한 '50대 리딩 기업'과 새로운 핀테크 기술로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하는 '50대 이머징 기업'을 각각 선정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3년 연속 50대 리딩기업에 포함됐다. 순위는 작년(28위)보다 1단계 하락했다.

KPMG는 "모바일앱 '토스'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간편한 P2P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P2P 결제 분야 성공에 더해 금융 서비스를 10개 이상 출시했다"고 비바리퍼블리카를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해외송금 서비스 업체 '모인'도 50대 이머징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50대 리딩 기업 1위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금융계열사 앤트파이낸셜이 2년 연속 차지했다.

이어 싱가포르 차량공유업체 그랩, 중국 디지털 기술 기업 징둥디지털과학기술, 인도네시아 차량 공유업체 고젝, 인도 모바일 결제 플랫폼 페이티엡, 중국 인터넷 금융업체 두샤오만금융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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