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4분기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미래에셋대우
넷마블, 4분기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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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3일 넷마블에 대해 올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2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넷마블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7.9%, 25.4% 증가한 6199억원과 844억원을 기록했다"며 "당사 전망치를 충족시키는 좋은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올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4.9% 증가한 6570억원,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8.5% 늘어난 94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여러 신작 효과와 함께 지난해 4분기 부진했던 실적에 대한 기저효과까지 예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들어 10월22일 킹보파 올스타 글로벌 출시에 이어 10월24일에는 B&S 레볼루션의 일본 상용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11월에는 디즈니 IP인 프로즌 어드벤처 글로벌 출시가 계획돼 있고, 이번 지스타 2019에서는 4종의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는 단기적인 흥행 기대감보다는 지속적으로 시장 흐름에 맞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 능력"이라며 "넷마블은 국내 대형 게임 기업 중 유일하게 다양한 게임 장르와 지역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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