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2019년 대졸신입·신입텔러 공채
SBI저축은행, 2019년 대졸신입·신입텔러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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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어학성적 등 제한 없어
SBI저축은행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 (사진=SBI저축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SBI저축은행이 오는 25일까지 2019년 대졸신입·신입텔러 공개채용 서류를 접수한다.

대졸신입 공채의 모집분야는 지점영업, 투자은행(IB), 통계, IT, 경영지원 부문이며,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학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2020년 1월 2일 입사할 수 있어야 한다.

신입텔러 공채는 본사와 전국 지점에서 근무가 가능한 텔러직무, 사무지원직무로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다. 대졸공채와 마찬가지로 2020년 2월 졸업자 포함, 2020년 1월 2일 입사가 가능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은 직원 채용 시 우수인재가 많을 경우를 염두에 둬 인원제한을 두지 않고 직원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전공·어학성적 등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SBI저축은행 채용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채용정보 확인과 지원이 가능하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대졸신입 공채, 대규모 텔러 공채 등 채용범위를 확대해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우수 인재 발굴·양성을 통해 저축은행 업계 1위로서 모범을 보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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