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원,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 개최
감정원,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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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 포스터.(자료=한국감정원)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 포스터.(자료=한국감정원)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한국감정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요 건축물 정보를 모바일기기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마포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감정원의 건축·부동산정보를 활용해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에 제공할 수 있거나, 4차 산업혁명 기술(AR 등) 등을 융합해 건축물의 안전과 국민의 편의를 증진 시킬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까지 폭넓게 참여가 가능하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팀 500만원(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 1팀 300만원(이하 한국감정원 원장상), 우수상 각 100만원 및 장려상 3팀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 전원에게 한국감정원 건축 관련 분야 입사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일정기간 창업지원센터(작업공간)를 제공하는 특전도 제공한다.

건축·부동산·ICT·프롭테크 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greentogether@kab.co.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2020년 1월3일까지 공모안과 최종 결과물을 제출해야 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 등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및 그린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이 가지고 있는 양질의 데이터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국민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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