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중 무역협상 낙관에 상승···WTI, 1.2%↑
국제유가, 미·중 무역협상 낙관에 상승···WTI,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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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0.69달러) 상승한 57.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30분 기준 전날보다 배럴당 1.37%(0.85달러) 오른 62.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이날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양국은 1단계 무역 합의를 위해 기존에 부과한 관세 가운데 일부를 철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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