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인스펙션,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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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6~27일, 기관 수요예측···12월 상장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분석 전문기업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지난 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코스닥시장에서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1호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총 공모주식 수는 20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1000원~1만4500원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290억 원을 조달한다. 공모자금은 서비스 시스템 구축, 임상 진행, 연구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오는 26~2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내달 2일~3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2월 중순경 상장 예정이며,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및 보안 분석 솔루션 개발∙생산 전문 기업으로 2014년 설립됐다. 2016년 의료 빅데이터를 통한 뇌경색 분석 솔루션 'JBS-01K' 개발을 시작으로 14개 신체부위를 판독하는 37개의 인공지능 의료 분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보유한 각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 정립한 'AIHuB'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산업은 전세계를 상대로 현재 빠른 시장 진입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이번 예비심사통과로 "인공지능 의료분야의 1호 기업으로서의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국내외 인공지능 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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