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 2019] '한-유럽 혁신 콘퍼런스' 개최···공유·연결의 장
[이노베이션 2019] '한-유럽 혁신 콘퍼런스' 개최···공유·연결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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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주한유럽연합 대표부가 주관, 서울파이낸스가 미디어파트너(Media Partner)로 참여한 '한-유럽 혁신 콘퍼런스 2019'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권진욱 기자)
5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주한유럽연합 대표부가 주관, 서울파이낸스가 미디어파트너(Media Partner)로 참여한 '한-유럽 혁신 콘퍼런스 2019'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얀 뱅가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회장(왼쪽 다섯번째), 신승관 무역협회 전무(왼쪽 네번째), 크리스토프 베스 주한유럽연합대표부 참사관(오른쪽 세번째).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파이낸스가 함께한 '한-유럽 혁신 콘퍼런스 2019'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와 ICT의 미래(The Fure Mobility And ICT)'라는 주제로, 세션 1에선 △퓨처 모빌리티 분야 전략 △CASE의 고리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데이터 분석 사례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세션 2에선 △5G 적용사례와 유익 △헬스케어 이노베이션-빅데이터 활용 통한 환자 삶의 질 향상) △헬스케어 이노베이션-빅데이터 활용 통한 환자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발표와 함께 패널토론이 예정돼 있다.  

본 행사 시작에 앞서 진행된 개회사에서 얀 벵가드(Jan Benggaard)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업계 전문가를 연결하는 자리다. 오늘날 초연결된 우리 사회는 지혜와 아이디어를 모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해 혁신이라는 성공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미래를 위한 연구로서 과학적 혁신과 업계 패러다임 비전을 논의하게 될 것이다. 업계 동향을 조명하면서 한국과 유럽 관계를 증진하고 성과있는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전무는 환영사에서 "혁신은 21세기 핵심과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 많은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혁신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며 "유럽은 전기차 개발에 힘써왔으며 자율주행기술 실용화를 위한 높은 기술을 이미 실행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미래 자동차와 ICT를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모빌티리와 ICT 산업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과 한국의 협력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프 베스(Christophe Besse) 주한유럽연합대표부 참사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유럽은 차이점도 있지만 시장경제를 지향하며 법에 근거한 무역시스템을 부유하고 천연자원이 부족하다는 공통점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양국은 많은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며 "선진경제의 번영은 한국과 유럽과 같은 나라에 있어서 혁신을 만들수있는 능력에 달려있다. 유럽은 근본적인 리서치가 강한 지역이고, 응용과 혁신에 있어서 강한 나라는 한국으로, 양국은 이러한 부분에서 상호 보완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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