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하노이·씨엠립 단독 특가 '민트데이'
에어서울, 하노이·씨엠립 단독 특가 '민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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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5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 최저가의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5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 최저가의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에어서울)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이 5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 최저가의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가 족보란, 항공권 최저가를 특별 오픈하면서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를 콕 집어 미리 알려주는 것으로, 가장 저렴한 항공권의 날짜에 맞춰 여행 일정을 세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달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이번 민트데이는 베트남 하노이와 캄보디아 씨엠립의 2개 노선 단독 특가로, 1인 왕복총액운임 △하노이 14만9200원 △씨엠립 27만5300원이다. 탑승기간은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다.

한편, 민트데이 기간 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자동 응모가 돼 무료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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