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키움증권 '40 달라 받고 미국주식 시작하자!'
[이벤트] 키움증권 '40 달라 받고 미국주식 시작하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키움증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7월 처음 시작한 미국주식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40달러의 거래지원금을 주는 이벤트 3탄을 12월 31일까지 재 연장해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키움증권의 40달러 이벤트는 신청만 하면 바로 고객 계좌에 지급되는 40달러로 고객의 미국주식 첫 거래를 지원해준다. 지원받은 40달러로 40달러 이하의 주식을 매수하거나, 별도의 예수금을 넣어서 40달러 이상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를 가지고 있는 미국주식 미 거래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저변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미국주식과 미국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해외주식 거래 플랫폼 영웅문Global, 영웅문SGlobal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에게는 국가 상관없이 8일 이내에 거래 시 기프트콘 제공 이벤트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진행하여 비대면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미국주식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 요즘, 고객들에게 40달러라는 투자지원금과 개인투자자에게 특화된 키움증권의 HTS·MTS로 미국주식을 시작하면 보다 쉽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현재 진행 중인 실전투자대회를 참가하면 수익률 상위권자들의 전일 매매내역도 확인 가능해 이를 활용한다면 미국주식거래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