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2019 바리스타 챔피언 선발
던킨도너츠, 2019 바리스타 챔피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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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에서 가맹점 부문 1위를 차지한 오향지 던킨도너츠 군산중앙점 대표가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사진=SPC그룹) 
10월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에서 가맹점 부문 1위를 차지한 오향지 던킨도너츠 군산중앙점 대표가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사진=SPC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SPC그룹 계열사 비알(BR)코리아가 운영하는 도넛·커피전문점 던킨도너츠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이 솜씨를 겨뤘다. 던킨도너츠 직∙가맹점 바리스타 320명이 '2019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참가한 것.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대해 던킨도너츠 쪽은 "모든 매장에서 커피 맛을 균일하게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우승자와 2위를 차지한 총 4명에게 베트남 커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산지투어 기회가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던킨도너츠 쪽에 따르면, 올해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 참가자들은 지난 9월17일부터 약 한 달간 예선과 본선을 치렀다.   

10월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결선에선 '지정 음료'(카페라떼·카푸치노)와 '롱비치 블루' 창작 메뉴, 도넛 페어링 메뉴 솜씨를 겨뤘다. 그 결과 군산중앙점 대표인 오향지 바리스타와 수지중앙점에서 일하는 박수연 바리스타가 각각 가맹점 부문, 직영점 부문 1위로 뽑혔다. 

던킨도너츠 가맹본부에선 이번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7월 새로 선보인 롱비치 블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좋은 맛을 내는 방법을 알려줬다. 던킨도너츠 쪽은 "올해 참가 인원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등 대회 규모가 커졌다.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통해 더욱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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