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랑콤과 팝업스토어 운영
현대백화점면세점, 랑콤과 팝업스토어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코엑스 인근 케이팝 광장'에서 10월26일부터 11월3일까지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근 'K-팝 광장'에 랑콤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근 'K-팝 광장'에서 랑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5일 화장품 브랜드 랑콤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11월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근 케이(K)팝 광장에서 임시 매장(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랑콤 신제품 '압솔뤼 루비 크림 립스틱' 출시를 기념해 길이 42m로 설계됐다. 랑콤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미고 무인판매기(키오스크)도 운영한다. 26일 개장식엔 랑콤 브랜드 모델 수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유명인(인플루언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현대백화점면세점 랑콤 매장과 인터넷면세점에서 '압솔뤼 루비 크림 립스틱'과 수지 립스틱으로 불리는 '압솔뤼 드라마 마뜨'를 세트로 구매자 500명에게 10% 할인 혜택을 준다. 인터넷면세점에서 랑콤 상품을 200달러 이상 사면 립 파우치, 메이크업 리무버 등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