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간편 금융서비스 페이코와 함께 '페이코(PAYCO) 한화 스마트 CMA 서비스 시즌3'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가입 시점부터 1년간 최대 300만원까지 연 3.65%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또 3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도 연 1.20% 금리가 적용된다. 이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 신규 및 휴면 고객 2만명을 대상으로 하며,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다.
김동욱 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디지털프로덕트실 상무는 "젊은 고객들이 한화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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