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삼척 중앙시장에 10번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개장
이마트, 삼척 중앙시장에 10번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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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삼척 중앙시장 C동 2층에 312㎡(약95평) 규모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들어선다.(사진=이마트)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삼척 중앙시장 C동 2층에 312㎡(약95평) 규모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들어선다.(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이마트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중앙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매장을 추가한다. 24일 이마트는 삼척 중앙시장 C동 2층에 312㎡(약95평) 규모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10호점을 연다고 밝혔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들어서는 C동 2층은 20여년간 공실로 비워져 있던 공간이었다. 삼척 중앙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강원도(어린이 놀이터·장난감 도서관·청년몰)와 이마트(노브랜드 상생스토어·&라운지(스터디카페)·키즈라이브러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마트와 삼척 중앙시장의 만남은 지난 2017년 11월 강원도에 의해 이뤄졌고, 상인회와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에 공감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삼척 중앙시장은 1770년 읍내장으로 시작해 1975년 상설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삼척지역 탄광 산업 발달로 번성했던 시장은 탄광 산업 쇠퇴와 함께 내리막길을 걸었다. 현재 시장을 찾는 소비자 중 46%가 50대 이상이다. 게다가 시장 내 550여개 가게 중 167개는 20여년간 비어있을 정도다.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삼척시는 주차장, 승강기 등을 갖추고 2층과 3층 일부를 사들였다. 미술관 유치 계획도 세웠는데,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향을 틀었다. 정종광 삼척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와 청년몰을 통해 시장을 삼척의 명소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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