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4년 연속 'DJSI 월드 지수' 편입
웅진코웨이, 4년 연속 'DJSI 월드 지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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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내구재 부문에서 월드 지수 편입
정선용 웅진코웨이 TQA 센터장(왼쪽)과 만짓주스 로베코샘 ESG 평가 부문 사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DJSI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웅진코웨이)
정선용 웅진코웨이 TQA 센터장(왼쪽)과 만짓주스 로베코샘 ESG 평가 부문 사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DJSI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웅진코웨이)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웅진코웨이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에서 'DJSI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지난 1999년 미국 다우존스 인덱스와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사가 공동 개발한 지수다.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에 관한 글로벌 지수다. 기준도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2500대 기업 대상 '월드 지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 대상 '아시아퍼시픽 지수', 국내 상위 200대 기업 대상 '코리아 지수' 등으로 나뉜다.

올해 DJSI 월드 지수에는 글로벌 2526개 평가대상 기업 중 12.6%인 318개 기업이 편입됐다. 국내 기업 중에는 19개 기업이 포함됐으며 내구재 부문에서는 웅진코웨이가 유일하다. 웅진코웨이는 4년 연속 DJSI 월드 지수 편입뿐 아니라 7년 연속 아시아퍼시픽 지수, 2년 연속 코리아 지수에도 편입된 바 있다. 

웅진코웨이는 고객관계 관리, 혁신 경영, 환경 정책 및 시스템, 사회 공헌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 측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생산, 마케팅, 판매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고객 및 사회의 건강과 환경적 건전성을 추구하고 있다"며 "또한 국내외 지역사회 물 복지 향상을 지원하며 깨끗한 물의 가치를 사회에 알리는 등 사회적·환경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용 웅진코웨이 TQA(Trust&Quality Assurance) 센터장은 "웅진코웨이는 이번 DJSI 월드 지수 편입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에 있어 선도적 기업임을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 환경에 대한 책임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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