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수도권 '중국發 미세먼지'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수도권 '중국發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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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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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슈팀] 일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불청객 중국발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이번주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앞으로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빈도도 부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아침엔 서해안과 내륙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0도 △광주 12도 △부산 15도 △대구 11도 △춘천 10도 △제주 1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2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대구 23도 △춘천 21도 △제주 22도 등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온도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풍철을 맞아 전반적으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지만, 북서풍을 타고 불청객 중국발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수도권 지역과 충청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아지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됨에 따라 늦은 오전과 늦은 오후 중서부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m, 남해 0.5~2.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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