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현장 배스킨라빈스 부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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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지오반노니 디자인 아이스크림 캐릭터 활용해 화제
서울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 설치된 배스킨라빈스 부스에서 소비자들이 '360도 무빙 카메라'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비알코리아)
서울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 설치된 배스킨라빈스 부스에서 소비자들이 '360도 무빙 카메라'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비알코리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SPC그룹 계열사 비알(BR)코리아는 18일 '2019 서울패션위크' 현장에 꾸민 배스킨라빈스 부스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2019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 설치한 배스킨라빈스 부스는 산업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와 손잡고 선보인 아이스크림 용기 모양으로 만들었다. 

배스킨라빈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깔인 분홍과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아이스크림 캐릭터를 토대로 만든 부스는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360도 무빙 포토 존'이 설치됐다. 찍은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부스는 19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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