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교촌에프앤비㈜는 18일 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제14회 순창장류축제'에 참가해 차별화된 소스 맛을 알린다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의 순창장류축제 참가는 2016년부터 4년 연속이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19~20일 순창장류축제장 발효소스 토굴에서 '교촌과 함께하는 미니 치맥 페스티벌'을 열어 교촌윙, 교촌레드윙, 교촌허니스틱, 교촌살살치킨을 판다. 현장에서 치킨을 산 소비자들은 교촌허니스파클링을 덤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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