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전세대 1순위 마감···최고 309 대 1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전세대 1순위 마감···최고 309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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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조감도. (사진= 한화건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조감도. (사진= 한화건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한화건설은 전주에코시티에 공급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가 올해 지역 내 최대 청약경쟁률을 달성하며 전세대 1순위 당해마감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76세대 모집에 2만9341명이 몰려 평균 61.64대 1, 최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172타입에는 1가구 모집에 309명이 청약했다. 이는 올해 전라도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기록한 청약 경쟁률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지난 15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143세대 모집에 690명이 청약 접수해 평균 4.8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시 역대 최고 특별공급 경쟁률이기도 하다. 
 
조성준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에코시티 안에서도 입지, 상품, 가격 삼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이다 보니,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결과로 나타난 것"이라며 "이미 검증된 상품으로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도 좋은 청약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5층, 총 6개동(아파트 4개, 오피스텔 2개)의 복합단지다.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세대와 전용 84㎡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가 있다. 

아파트의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11월 4~6일 3일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28~29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고, 3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1월 1~2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상업시설은 7일 현장 청약접수 이후 8일 당첨자 발표와 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은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아파트의 경우 중도금(60%) 이자 후불제를 실시하며, 오피스텔은 청약 후 계약고객에게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상업시설은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송천동2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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