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신입·경력 개발자 공채
인터파크, 신입·경력 개발자 공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여가지 직무 지원서 20일 자정까지 접수
인터파크가 올 하반기 개발자 공개채용을 진행, 개발자 직군 강화에 나선다.(사진=인터파크)
인터파크가 올 하반기 개발자 공개채용을 진행, 개발자 직군 강화에 나선다.(사진=인터파크)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인터파크가 신입·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프런트 엔드(Front-end) 개발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IOS) 개발 △사용자 환경(UI) 개발 △자바(Java) 개발 △인사·회계 시스템 개발 △검색서비스 개발 △자연어 서비스 개발 등 20여가지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기술역량 및 조직적합성 인터뷰로 이뤄졌다. 지원서는  10월20일 자정까지 인터파크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류심사 이후 절차는 지원자 일정에 따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성준 인터파크 HR지원실 상무는 "개발자 직군 강화를 통해 한층 진화한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작품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발에 대한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인터파크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