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소셜라이브 'NOW' 생방송 '금융이 머니' 실시
금감원, 소셜라이브 'NOW' 생방송 '금융이 머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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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NOW' 특집 공개방송 '금융이 머니?' 예고편(사진=금융감독원)
소셜라이브 'NOW' 특집 공개방송 '금융이 머니?' 예고편(사진=금융감독원)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15일 소셜라이브 'NOW'에서 특집 공개 생방송 '금융이 머니'를 연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유익한 금융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소셜라이브 'NOW'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금융이 머니'는 금융소비자의 금융에 대한 관심과 안목 향상을 위해 유명 전문가를 초청, 금융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집 공개방송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30일 중 총 4회에 걸쳐 격주 금요일 13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경제기자와 이코노미스트, 경제교육 전문가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금융분야 전문가가 출연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명한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금융지식 및 다양한 실생활 금융정보를 소개할 것"이라며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참석한 방청객에게는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 해소 기회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방송내용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및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 시청 및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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