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 현지주민 1500여명에게 의료봉사
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 현지주민 1500여명에게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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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 초등학교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 초등학교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포스코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 초등학교에서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은 포스코건설 봉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1500여명이 현지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내과·재활의학과·이비인후과 등의 진료와 함께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푸란 바자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위생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포스코건설과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1년 해외 의료봉사활동 업무협약을 맺고, 인도를 시작으로 베트남·라오스·필리핀 등 포스코건설이 해외에 진출한 건설현장에서 매년 약 1000여명에게 의료지원을 해오고 있다. 수도 다카에서 남동쪽으로 약 280km 떨어진 마타바리 섬에는 화력발전소가 건설 중이며, 이 중 포스코건설은 토목공사와 원료처리설비 부대시설 공사를 맡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포스코건설의) 해외 사업장이 있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지에서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문화교류 축제 교육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그룹경영이념에 맞게 글로벌 기업시민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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