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신세계면세점 '슈퍼 골든 위크'
[이벤트] 신세계면세점 '슈퍼 골든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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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10일 가을 맞이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를 겨냥해 '슈퍼 골든 위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사진=신세계디에프)
신세계면세점은 10일 가을 맞이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를 겨냥해 '슈퍼 골든 위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사진=신세계디에프)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10일 가을 맞이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를 겨냥해 '슈퍼 골든 위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전 점포에서 비자카드로 1달러 이상 결제한 내국인 중 2명을 추첨해 400만원 상당 이탈리아 여행 상품권을 준다. 11일부터 11월21일까지 응모권을 작성해 행사 점포 내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오는 18일부터는 1+1 이벤트를 펼친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널디·육심원·시로카라·만다리나덕) 또는 강남점(육심원·시로카라·캠퍼)에서 행사 브랜드 상품을 비자카드로 결제하면 동일한 가격 상품을 동날 때까지 선물한다.

제휴 카드 이벤트도 벌인다. 명동·강남점에서 KB국민카드, BC카드, NH농협카드, SSGPAY로 300·600·1000·1500·2000·3000·40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78만원의 선불카드를 차등 지급한다. 

가을 예비 신혼부부가 11월21일까지 명동·강남점을 찾아 청첩장 또는 결혼 증빙 서류를 보여주면 최대 15% 할인 가능한 골드 멤버십을 발급해준다. 신혼부부에게 인기 많은 시계·보석 구매 금액에 따라 명동점에선 최대 20만원, 강남점에선 최대 45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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