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ASF 피해 양돈농가 돕기 삽겹살 할인
이마트, ASF 피해 양돈농가 돕기 삽겹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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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축산 코너에서 모델들이 삼겹살·목살 할인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10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축산 코너에서 모델들이 삼겹살·목살 할인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돼지고기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해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살 할인에 나섰다. 이달 16일까지 1등급 이상 삼겹살과 목살을 각각 기존 가격보다 15%가량 싼 100g당 1680원에 판다는 것. 
 
이번 할인행사에 대해 10일 이마트는 "돼지고기 산지 시세(도매가)가 하락하면서 어려움에 빠진 국내 양돈 농가를 돕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나서기 위해서"라며, "준비한 삼겹살 120t(목살 40t)은 평시 4주간 판매할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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